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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재단

30년 모은 재산으로 장학문화재단 운영 조회 : 46,020      1995-02-12

"30년 모은 재산으로 장학문화재단 운영 어려운 시절 주위 사람들의 도움을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회사업에 첫발"

구미시 원평동에서 삼성전자랜드를 경영하는 김한섭(54) 삼일문화재단 이사장. 

 

그는 30여년동안 어렵게 번 돈 7억 5천만원으로 장학문화재단을 설립하여 장학,문화사업에 지원하고 있다. "우리 민족의 윤리와 도덕관을 게승 발전시키고 어려운 가정에 있는 우수한 학생과 우리생활 주변에서 타의모범이 되는 인물을 선발, 시상하고 격려하여 시민정신문화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91년 5월 29일 7억원으로 설립한 삼일장학문화재단은 92년 5천만원을 추가 출연 투자 종자하여 총 7억5천만원의 기금으로 91년부터 94년까지 장학금으로 금오공대를 비롯한 이 지역 중.고.대학생 1백76명에게 8천2백만원,각급 도서관에 도서지원금 9백만원, 문화상 시상 35명에게 2천7백50만원, 상품 구입 9백만원 등 3회에 걸쳐 총 1억1천 만원을 지급해 왔다. 재단에서는 금년으로 제4회를 맞은 장학.문화상 시상식을 지난 6일 구미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구미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학계인사 등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한 성적으로 중.고.대학에 진학한 학생 66명에게 3천1백30만원의 시상금,금오공대 등 3개 도서관에 도서구입지원금 3백만원,부상 3백만원 등 총 5천1백30만원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