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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재단
삼일 장학문화재단 설립 조회 : 45,486 1991-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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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끝맺음을 준비해야 할 50대에 들어서면서 그간 사회로부터 거둬들인 돈을 사회로 되돌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 전자대리점을 경영하며 모은 재산 7억3천여만원을 출련, 삼일장학문화재단을 설립한 김한섭씨(50.삼성전자 구미대리점대표.구미시원평동 123)는 자신이 오늘에 이를 수 있었던 것은 "크게는 생명에서부터 작게는 연필하나까지" 많은 사람들의 도움 속에서 성장했기때문이라며 "적지만 이들 도움을 조금이라도 갚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씨는 "적다"고 표현했지만 장학기금으로 내놓은 현금 1억1천만원과 구미시원평동518의6 부동산1백50평(시가 6억원)기타 비품 2천여만원 어치 등은 결코 적지 않은 재산이다. 재단은 기금의 이자와 부동산 임대로 발행하는 연간 3천4잭여만원의 이익으로 대학생(10명),고교생(6명), 중학생(16명)등에 장학금을 지급할 게획이며, 충, 효, 예, 인, 의등 5개 부문에서 1명씩 선정,1백만원씩 시상하고 나머지는 고아원이나 양로원 등 공공복지시설에 책을 공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