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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재단

제3회 삼일 문화.장학상 시상 조회 : 45,899      1994-02-07

재단법인 삼일장학문화재단(이사장 김한섭)에서는 지난 4일 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제3회 삼일 장학,문화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총 75명이 선정되어 5천 2십만원의 시상금이 문화상과 장학상으로 나뉘어 지급되었다.

삼일문화대상에는 애향부문에 구미고 정구부, 근로부문에 강무석씨(계림요업근무)그리고 봉사부문에는 김수자씨(황상어린이집)가 각각 선정, 상금 각2백만원과 부상을 받았으며 이외에도 설점자씨 외 9명이 효행,애향,봉사,격려부문 장려상을 받았으며 구미국교 이미영양 외 39명이 중학교 진학 장학생으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구미중학교 정재원군 외 7명이 고등학교 진학, 구미고교 김정옥군 외 10명이 대학교 진학 장학생으로 선정, 장학금 160만원과 부상을 받았다. 문화대상을 수상한 구미고등 정구부는 각종 전국대회에서 개인 우승및 단체 우승, 한.일주니어 국제대회 등에서 좋은 성적을 올려 향토 구미의 명예를 드높인 공로로 애향부문 대상을 받았으며 계림요업에 근무하는 강무석씨는 원가절감 및 생산성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근로부문 대상을 수상하였고, 황상어린이집에서 무의탁노인들과 소년소녀가장들을 돌보고 있는 김수자씨는 불우한 이웃에 대한 남다른 사랑으로 이들을 보살핀 공로로 봉사보문의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삼일문화재단은 지난 91년 어려운 가정에 있는 우수한 학생과 우리 생활주병에서 타의 모범이 되는 인물을 선발 시상하고 격려하여 국민정신 문화 향상을 기여하는데 목적을 두고 지역의 뜻있는 인사 10여명이 문화재단을 설립하여 올해로 3회째 시상식을 가져오고 있다.